[오늘의 언박싱] 매일유업 ‘그릭요거트 드링크’·빙그레 ‘왕실말차’ 外
수정 2026-04-08 16:21:10
입력 2026-04-08 16:21:17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8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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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왼쪽)과 빙그레 ‘왕실말차’(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가 마시는 제형의 ‘그릭요거트 드링크 150㎖’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떠먹는 그릭요거트를 마실 수 있는 요거트 제형으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G 유산균’을 기반으로 달걀 1.3개 수준 단백질(6.6g~7.3g)과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아연 등을 담았다. 제품은 △사과 △무가당 플레인 △플레인 3종이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무첨가에 감미료를 넣지 않아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과’와 ‘플레인’ 제품 또한 당 함량을 줄인 로어슈거 제품이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섭취 부담도 낮췄다.
빙그레가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의 후속 제품인 ‘왕실말차’를 출시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2월, ‘왕실초코’를 출시한 데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왕실’ 시리즈는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콘셉트로, 빙그레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된 제품이다. ‘왕실말차’는 최근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말차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이다.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말차 본연의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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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왼쪽)과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소스’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GS25가 신상품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으며, 내슈빌소스와 렌치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 풍미를 살렸다. GS25는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춘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저당 소스 2종(저당 스위트칠리소스·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했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달콤함, 발효식초의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고깃집 스타일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당 함량을 각각 95%, 86%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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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MGC커피 ‘버터가 쫀득해떡·내 맘대로 더블 젤라또’(왼쪽)와 굽네치킨 ‘치킨 베이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메가MGC커피가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한 ‘버터가 쫀득해떡’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디저트 ‘내 맘대로 더블 젤라또’를 출시한다. ‘버터가 쫀득해떡’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버터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내 맘대로 더블 젤라또’는 젤라또를 취향에 따라 직접 조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다. 말차, 초코, 요거트, 커피초코칩 등 플레이버 중 2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초코볼, 믹스 씨리얼, 마들렌 콘과자를 기본 토핑으로 구성했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식사형 사이드 메뉴 ‘치킨 베이크’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배달을 통해 집에서 베이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했으며, 빵 속에는 국내산 닭가슴살을 채워 육즙을 살렸다.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와 대파마요소스가 어우러진 풍미를 담고, 겉에는 눈꽃치즈를 올리고 한 번 더 구워내 완성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