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에 ‘뉴웨이브더해운대점’, ‘뉴웨이브더광주점’ 개점
뉴웨이브 운영 확인할 수 있는 ‘레퍼런스 스토어’ 역할 수행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영·호남 지역 대표 도시인 부산과 광주에 각각 ‘뉴웨이브더해운대점’과 ‘뉴웨이브더광주점’을 새롭게 열었다고 9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더광주점’ 내 보해양조 특화 매대./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두 매장을 차세대 가맹모델 ‘뉴웨이브’의 지방 거점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매장은 각 지역 경영주 및 예비 경영주들이 뉴웨이브 플랫폼 운영 방식과 상품 및 공간 구성, 집객 효과 등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퍼런스 스토어(Reference Store)’ 역할을 수행한다. 
 
뉴웨이브더해운대점은 해운대해수욕장 해변가 인근 생활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해운대센트럴’ 1층에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90%에 육박하는 입지 특성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화된 MD 구성을 갖췄다. 관광지인 해운대 특성을 반영해 단독 ‘해운대 티셔츠’ 3종을 선보이는 등 지역색도 강화했다.

뉴웨이브더광주점은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인근 번화가 문을 연다. 학교, 기술단지, 공공기관 등이 들어선 복합상권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다. 로코노미, 저도주 트렌드에 착안해 호남 지역기반 향토 주류회사인 ‘보해양조’ 특화존을 도입했으며,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고마그라제’, ‘복받은부라더 홍연’, ‘순희 막걸리’ 등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향후에도 뉴웨이브 레퍼런스 스토어를 거점 삼아 영·호남권 예비 경영주들의 뉴웨이브 전환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뉴웨이브오리진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6개 뉴웨이브 점포를 운영하며 세븐일레븐 핵심 플랫폼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동은 세븐일레븐 운영지방본부장은 “당사 점포 핵심 운영전략인 ‘뉴웨이브’를 영·호남권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편의점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과 현대적 디자인에 지역색을 더한 뉴웨이브로 지역민에게 새로운 공간 소비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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