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벚꽃 축제 2곳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 운영
SNS 중심 온라인 관심 확대, 현지 맞춤형 마케팅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가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운영한 참이슬 브랜드 부스 전경./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일본 대표 벚꽃 축제인 ‘우에노 벚꽃 페스타(3월28~29일)’와 ‘나고야성 봄 축제(4월4~5일)’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해당 부스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문화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로 주류 소비가 집중되는 벚꽃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은은한 단맛을 냈으며,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준비했던 약 2000잔이 모두 소진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실제로 행사 기간 관련 SNS 콘텐츠는 1000건 이상 게재됐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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