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오피스·고액자산가 대상 미국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 제공
현지 전문성 결합해 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과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과 정지원 빌드블록 대표이사가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빌드블록은 매입 자문부터 직접 시공, 사후관리 및 해외 투자 신고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이다. 현재 하나증권 등 하나금융그룹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미국 내 약 7500억원 규모의 자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빌드블록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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