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증 활용해 지방 주거사업장 유동성 공급
정책·민간자금 결합 구조화금융으로 신디케이션 입증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해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 610억원 규모의 준공 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해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 610억원 규모의 준공 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앞서 전남 광양과 경북 구미에 이어 이번 여수 사업장까지 HUG 기반 구조화금융 주관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얼어붙은 분양 시장 속에서도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을 결합해 지방 사업장의 유동성 확보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허정우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장은 "HUG 등 정책금융을 활용한 구조화금융 솔루션으로 주거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2025년 김기형 IB총괄 사장 영입 이후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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