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이브, '네일'로 보여줄 독보적 음악 세계
수정 2026-04-11 18:19:35
입력 2026-04-11 16: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을 예고했다.
소속사 파익스퍼밀은 11일 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EP '네일(NAIL)'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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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 EP '네일' 트랙리스트. /사진=파익스퍼밀 제공 | ||
영상 속 이브는 감각적 비트에 맞춰 리드미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절제된 최소의 움직임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네일' 트랙리스트도 베일을 벗었다. 이브의 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네일 (feat.Lolo Zouaï)'을 포함해 '잇(It)', '헤일로(HALO)', '브레이크 잇(Break it) (feat.Lexie Liu)', '벌스(birth)' 등 총 5곡이 담긴다.
이브는 타이틀곡 '네일'과 수록곡 '잇', '헤일로', '벌스'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했다. 롤로 주아이(Lolo Zouaï), 렉시 리우(Lexie Liu) 등 각각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업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네일'은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한 EP다. 이브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연결되는 감정의 순간들을 각 트랙에 담아내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브의 네 번째 EP '네일'은 오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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