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선셋 페스티벌' 출격…'믿고 뛰는 밴드' 뜬다
수정 2026-04-11 18:12:15
입력 2026-04-11 13:5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선셋 마라톤'을 뜨겁게 달군다.
11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이날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송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MBN 선셋 마라톤(SUNSET MARATHON)'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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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제공 | ||
드래곤포니는 마라톤 참가자들의 완주 후 감동을 극대화할 '선셋 페스티벌(SUNSET FESTIVAL)'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석양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다.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 런 런(RUN RUN RUN)'이라는 타이틀과도 잘 어울린다.
이번 축제에서 드래곤포니는 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한 러너를 위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무대 위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이어간다. '뛰는 음악'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드래곤포니가 참여하는 '2026 MBN 선셋 마라톤'의 '선셋 페스티벌'은 마라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날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송산공원) 피크닉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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