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매일 저축→매달 수익’ 연계 적금 출시… 최대 연 6% 혜택
수정 2026-04-13 09:47:46
입력 2026-04-13 09:47:47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출석체크 이체 시 우대금리 최대 3%… 가입 이벤트도 진행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수협중앙회는 13일 매일의 저축을 매달 수익으로 이어주는 비대면 전용 상품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 단위 소액 저축을 월 단위 목돈 마련으로 연결한 금융권 최초 연계형 적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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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가 13일 매일의 저축을 매달 수익으로 이어주는 비대면 전용 상품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사진=수협 | ||
이 상품은 일적금과 월적금으로 구성된다. 일적금은 하루 1만 원에서 3만 원까지 1개월간 저축하는 구조다. 출석체크 방식으로 직접 이체하면 최대 3%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를 선택할 경우 최대 1.5%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기본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6%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적금은 매월 1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1년간 납입하는 상품이다. 일적금 만기 자금을 연계해 납입하면 0.5%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납입횟수와 마케팅 동의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1%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최고 연 4%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조합별로 다르다.
수협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롯데 라세느 식사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소액 저축의 성취감을 금리 혜택과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는 구조”라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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