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600명 운집…“현장 의견 개발에 적극 반영할 것"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엔씨가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간담회에서 성황을 이뤘다. 예상을 웃도는 방문 열기로 게임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 (사진 왼쪽부터)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가 엔씨 아이온2 첫 오프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엔씨


엔씨는 13일 MMORPG ‘아이온2’의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렸으며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직접 참석해 이용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400명 규모로 준비된 간담회에는 600명 이상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엔씨는 기존 3부 구성의 프로그램을 4부까지 확대해 현장 참여자들의 요구에 대응했다. 이용자들은 개발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게임 관련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신규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남준 개발 PD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온2를 향한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이번 서울 간담회를 시작으로 강원·제주 지역에서도 ‘아이온2’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일정과 장소는 공식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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