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인접해 교육 수요 흡수 기대…즉시 입주 가능한 브랜드 대단지
5번째 국제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올해 상반기 착공 추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공급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상품 개선을 마치고 재분양에 나선다.

   
▲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사진=한화 건설부문

이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미 준공을 완료한 상태로, 수요자들은 실제 단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약 5분 거리에 자리해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영해 학생들의 통학은 물론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인근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주요 국제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설립도 추진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K~12)을 아우르는 교육시설로 계획돼 있다. 약 1354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교육 인프라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인근 주거지의 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S 제주에서 해외 명문대 조기합격 소식이 이어지면서 유학 대신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들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약 30cm 높은 2.6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60mm 두께의 완충재를 활용해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확보했다.

단지 외부는 약 3만6,0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으며, 조경률은 41.9%에 달한다. 주차는 세대당 1.92대 수준의 넉넉한 지하주차장을 마련해 차량을 지상에서 분리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골프 트레이닝센터와 피트니스, GX룸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세탁실, 티하우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등 입주민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서 교육과 여가, 운동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TrackMan Range)'가 도입됐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더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분석해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생활 편의 기능과 고성능 CCTV, 원패스 출입 시스템, 주차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도 적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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