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군기 바짝 든 이등병으로 돌아온다. 

14일 티빙 측은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의 스틸을 공개했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사진=티빙 제공

 
오는 5월 11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스틸에서는 박지훈(강성재 역),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까지 개성 뚜렷한 부대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사진=티빙 제공

 
먼저 박지훈이 연기할 취사병 강성재 역은 매사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이등병이다. 강림소초 자대 배치 후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신기한 경험을 맞닥뜨린다. 
 
윤경호는 규율보다 경험을, 절차보다 직감을 믿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로 분한다. 한동희는 여대 학군단 출신의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을, 이홍내는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책임진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사진=티빙 제공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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