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항공·방산 주목, 5년간 10조 지원…은행·증권·보험 등 협업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을 맡고,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을 취급한다.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을,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각각 담당한다. 

농협금융은 해당 산업 및 지역에 향후 5년 간 10조원의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