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갈비뼈 실금, 엔트리 제외 LG 이우찬도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등록 말소
수정 2026-04-14 18:15:37
입력 2026-04-14 18:15:4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삼성 라이온즈 간판타자 구자욱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삼성 구단은 14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의 1군 등록을 말소했다. 구자욱은 최근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갈비뼈 미세 실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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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뼈에 실금이 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삼성 구자욱.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 ||
구자욱은 쉬면서 회복에 주력한 후 1군 재합류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 출전해 타율 0.292, 2홈런, 9타점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삼성으로서는 구자욱의 전력 이탈로 타선 약화가 우려된다.
구자욱이 빠진 자리에는 이날 외야수 홍현빈이 1군 등록해 메운다.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이우찬도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통증을 느껴 1군 등록이 말소됐다. 이우찬은 열흘 정도 상태를 지켜본 뒤 복귀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바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손아섭의 트레이드 상대로 한화로 이적한 이교훈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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