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매거진 '싱글즈'는 15일 박지훈과 함께한 5월호와 '싱글즈' 재팬 커버를 공개했다.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이번 화보에서 그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의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그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는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때 많이 울기도 했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쏟은 영화라 특별했다. 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작품이다.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많은 호평을 받은 눈빛 연기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유쾌한 대답을 내놨다.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7년 만에 다시 모인 그룹 워너원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호흡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며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끝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박지훈의 화보와 단독 인터뷰 전문,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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