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장동혁, 미 보수 싱크탱크와 간담회…"새로운 안보전략 수립"
수정 2026-04-15 15:38:29
입력 2026-04-15 15:38:35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및 헤리티지재단 등 핵심 싱크탱크와 간담회
"강력한 한미동맹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 등 위협 헤쳐나가야"
"강력한 한미동맹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 등 위협 헤쳐나가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미국 보수 진영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신(新)안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정권과 미국 보수 진영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및 헤리티지재단 등 핵심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적었다.
그는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에너지 문제, 중국의 위협, 미국 보조함대 건조 부분에 대한 우리 조선업의 수급 능력 등 외교·안보 전반에 걸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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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미국 정부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장동혁 페이스북 | ||
이어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를 비롯한 여러 위협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장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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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미국 정부 싱크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장동혁 페이스북 | ||
이후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과 미 의회 지한파 모임 '코리아 코커스' 소속 조 윌슨 하원의원과 잇따라 면담했다.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그는 15일(현지시간) 공화당 인사들이 주도하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원탁회의에 참석해 영어로 연설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현재 영어 연설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와 미국 일정을 동행 중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조 그루터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의장과 공화당 소속 대럴 아이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을 각각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