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아스널, 스포르팅과 2차전 비기고 4강 진출…준결승서 AT 마드리드와 맞대결
수정 2026-04-16 07:57:47
입력 2026-04-16 07:57:55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아스널(잉글랜드)이 스포르팅CP(포르투갈)외 2차전에서 답답한 경기 끝에 비겼지만 4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아스널은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 |
||
| ▲ 아스널이 스포르팅과 2차전을 0-0으로 비기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아스널 SNS | ||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이겨뒀던 아스널은 합계 스코어 1-0으로 스포리팅을 제치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2관왕 도전을 이어갔다.
아스널이 준결승에서 만날 상대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다. AT 마드리드는 8강전에서 전통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었다. 아스널-AT 마드리드의 4강 1, 2차전은 오는 4월 30일과 5월 6일 오전에 열린다.
아스널은 이날 공격력이 살아나지 않아 고전했다. 유효 슈팅이 단 1개밖에 안됐다. 그래도 끈끈한 수비로 실점을 하지 않으며 무승부를 이끌어내고 힘겹게나마 4강에 오를 수 있었다.
1차전 홈에서 한 골 차로 패했던 스포르팅은 헤니 카타모의 결정적 슛이 골대를 때리는 아쉬움을 남기고 8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또 다른 준결승 대진은 파리 생제르맹(PSG)-바이에른 뮌헨으로 짜여졌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