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전 세계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다. 

   
▲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타임 제공


‘TIME 100’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영향력, 혁신성, 성취를 기리는 리스트다. 오는 27일 자 호에 실릴 예정이며, 오는 17일부터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앞서 제니는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로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2025 최고의 앨범 100장(The 100 Best Albums of 2025)’에 선정된 바 있다. 또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KOREAN IDOLS OF THE YEAR 2025)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제니는 ‘드라큘라(Dracula, JENNIE Remix)’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6 American Music Awards)'에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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