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창정의 첫 제작 그룹 미미로즈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멤버 연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멤버들과 충분한 대화와 고민 끝에 미미로즈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그룹 미미로즈. /사진=소속사 제공


그는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소식이라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팬들의 응원과 사랑 오래도록 잊지 못할 거 같다. 이 시간들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해 보려고 한다. 언젠가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멤버 예원과 지아도 미미로즈의 해체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22년 데뷔한 미미로즈는 임창정의 첫 제작 걸그룹으로 주목받았으나, 데뷔 이듬해인 2023년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멤버들은 2024년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고, 일본인 멤버 2명을 영입해 7인조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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