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충북 지역 경선도 마무리
수정 2026-04-16 18:50:21
입력 2026-04-16 18:41:05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조상호, 이춘희 제치고 후보 확정
충북 청주·충주 등 6곳도 후보 확정
충북 청주·충주 등 6곳도 후보 확정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세종시장 경선 결선 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이춘희 후보와 조 후보 간 2인 결선으로 치러졌다. 개표 결과 조 후보가 이춘희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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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준일, 이춘희, 조상호, 홍순식, 김수현 후보. 2026.4.1./사진=연합뉴스 | ||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충청북도 청주·충주·보은·증평·진천·괴산 지역 경선 결과도 발표했다.
충북 경선에서는 ▲청주시 이장섭 후보 ▲충주시 맹정섭 후보 ▲보은군 하유정 후보 ▲증평군 이재영 후보 ▲진천군 김명식 후보 ▲괴산군 이차영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이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