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발 다프리크’ 캠페인 공개...아프리카에 바치는 러브레터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문가영이 스웨덴의 명품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와 함께한 '발 다프리크(BAL D’AFRIQUE)' 캠페인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발 다프리크'는 아프리카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으로, 브랜드 내부에서는 아프리카에 바치는 '러브레터'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바이레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특유의 풍부한 창의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 문가영이 스웨덴의 명품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와 함께한 '발 다프리크(BAL D’AFRIQUE)' 캠페인 화보./사진=바이레도 제공


최근 여러 작품에서 사랑과 관계에 얽힌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문가영은 이번 화보에서 '발 다프리크'가 지닌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완벽하게 공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연한 움직임과 절제된 포즈를 오가며 역동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특히 바이레도 특유의 정제된 미니멀리즘을 유지하면서도, 실루엣과 텍스처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통해 향이 지닌 리드미컬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구도 속에서 강조된 그녀의 움직임은 향이 가진 감정과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 문가영이 스웨덴의 명품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와 함께한 '발 다프리크(BAL D’AFRIQUE)' 캠페인 화보./사진=바이레도 제공

바이레도와 하퍼스 바자가 협업한 이번 캠페인 화보는 하퍼스 바자 공식 온라인 채널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레도(BYREDO)는 200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벤 고햄(Ben Gorham)에 의해 설립된 바이레도는 감정과 기억, 향의 연결성에 주목하는 현대적 럭셔리 브랜드다. 향수를 시작으로 바디케어, 메이크업, 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푸치코리아(Puig Korea)를 통해 전개 중이며, 2019년 서울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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