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전사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수정 2026-04-17 10:35:09
입력 2026-04-17 10:35:20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파리크라상·삼립 등 계열사 임직원 130명 참석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
||
| ▲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및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와 대법관 출신의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을 비롯해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GFS, 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전년도 컴플라이언스 운영 성과 공유와 함께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이 진행됐다.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리스크 관리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체계 확립을 위해 2024년 말부터 미국 법무부의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이행 중이다. 2024년 9월 공정거래 CP 도입, 2025년 4월 준법경영 공식 선포에 이어 핫라인 제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기사 어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