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서 6월15일까지 개최
대형 조형물 직접 꾸미며 나만의 작품 완성…“창의력 향상 기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 '모카가든'의 전시 공간인 '아트랩'에서 오는 6월15일까지 ‘조각 정원’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전시장 전경./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모카가든은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과 협업한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지난 2020년 오픈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조각 정원 전시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 전시로, 관람객들은 조형물에 벽지를 오려 붙이고 그림을 그리며 전시 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다. 전시장에는 정원을 연상시키는 2m 높이 대형 물뿌리개와 모종삽 조형물도 배치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교육공간 에듀랩이 있는 ‘모카 라이브러리’, 실내 정원 ‘하이메 아욘 가든’,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실내 놀이터 ‘모카 플레이’ 등 다양한 공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다음달 3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에서는 도자기 표면에 소묘의 선을 넣는 기법으로 알려진 조연예 작가와 함께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5월의 도자 작업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조각 정원 전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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