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한국 축구 100년 대계 핵심 '코리아풋볼파크' 성공적 준공
수정 2026-04-17 14:02:59
입력 2026-04-17 14:03:10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대표팀 훈련·유소년 육성·생활체육 아우르는 복합 축구 인프라
스포츠·문화시설 시공 경험 바탕으로 축구 특화 복합시설 완성
스포츠·문화시설 시공 경험 바탕으로 축구 특화 복합시설 완성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동부건설이 한국 축구 100년 대계를 위한 핵심 시설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준공, 스포츠 시설 시공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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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이 최근 준공한 코리아풋볼파크 전경./사진=동부건설 | ||
17일 동부건설은 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이다.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다.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을 넘어 국가대표팀 훈련,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 과학, 시민 체육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축구협회도 코리아풋볼파크를 한국 축구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과학적 훈련 체계와 육성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선수의 훈련 효율성과 관람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고난도 공사였다. 동부건설은 숙소동과 커뮤니티 시설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최상의 훈련 환경과 회복 지원 기능을 갖춘 ‘축구 특화 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코리아풋볼파크는 최상의 훈련 환경과 회복 지원 시설, 체류형 숙소 기능, 관람 편의가 어우러진 축구 특화 시설로 조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시설의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한국 축구의 장기적 경쟁력을 뒷받침할 공간 조성에 역량을 집중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준공을 통해 스포츠 시설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동부건설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수원야구장 증축·리모델링 등 풍부한 스포츠· 문화시설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공사까지 수행하며 대형 스포츠 인프라 분야 실적을 쌓아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코리아풋볼파크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아낸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복합 스포츠 시설 시공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준공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문화·체육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시공 역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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