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휘집 사구에 손목 골절 부상, 복귀까지 약 6주
수정 2026-04-17 17:28:24
입력 2026-04-17 17:28:3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NC 다이노스 주전 3루수 김휘집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NC 구단은 17일 "전날 KT 위즈전 도중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쪽 손목 부위를 맞은 김휘집이 병원 검진 결과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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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에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NC 김휘집 /사진=NC 다이노스 홈페이지 | ||
김휘집은 16일 KT전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맷 사우어의 패스트볼에 오른 손목을 강타당한 후 교체됐다.
NC는 내야 수비와 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김휘집의 부상 이탈로 적잖은 타격을 받게 됐다. 김휘집은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NC는 이날 김휘집의 1군 등록을 말소하고 내야수 도태훈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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