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한화-롯데, 창원 SSG-NC, 대구 LG-삼성 경기 우천 취소
수정 2026-04-17 17:47:14
입력 2026-04-17 17:47:2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비로 프로야구 3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비롯해 창원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전, 대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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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롯데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 ||
이날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밤까지 비가 계속된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3경기는 모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롯데는 이날 사직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함에 따라 은퇴식 행사 일정도 취소되고 말았다. 롯데 구단은 정훈과 협의해 은퇴식 일정을 다시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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