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김민선·홍지원,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라운드 공동 선두…박혜준 1타 차 4위
수정 2026-04-17 21:13:01
입력 2026-04-17 21:13:1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전예성과 김민선, 홍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전예성은 17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기록했다. 김민선과 홍지원도 똑같이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았다. 이들 세 명은 나란히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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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선 전예성, 김민선, 홍지원(왼쪽부터).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공동 2위를 한 전예성은 우승을 놓쳤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정상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민선은 지난해 4월 덕신EPC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우승을 한 이후 1년 만에 2승을 노린다.
홍지원은 2023년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2승째를 수확한 바 있다. 근 3년 만에 3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혜준이 6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우승한 올 시즌 '루키' 김민솔은 5언더파로 최은우, 김민별, 정윤지와 함께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현경과 고지원, 문정민 등이 공동 9위(4언더파) 그룹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1타밖에 못 줄여 공동 51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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