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A 챔피언십 2R 선두, 2위 이와이와 1타 차…윤이나 3위, 임진희 공동 4위 상승
수정 2026-04-18 11:59:32
입력 2026-04-18 11:59:4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다.
이틀 연속 7타씩 줄이며 중간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1라운드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랑운드 선두였던 일본의 이와이 치지(13언더파)를 한 타 차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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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이 JM 이글 L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사진=LPGA 공식 SNS | ||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13승을 달성한 바 있다. 6개월 만에 14승째에 도전한다.
LPGA 투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가 이날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 8언더파를 적어냈다. 윤이나는 합계 12언더파로 1라운드 공동 26위에서 23계단 상승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한 것이 투어 최고 성적인 윤이나는 최고 성적 경신을 넘어 첫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
임진희가 이날 4타를 줄여 공동 4위(9언더파)로 순위 상승하며 톱10 안으로 진입했다.
황유민은 공동 39위(3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고, 고진영과 이동은은 컷 통과 기준인 2언더파(공동 53위)로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다.
한편 김효주와 최혜진은 부상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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