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즈니+] '심슨 가족, 더 무비'와 '피자 무비'
수정 2026-04-19 18:36:12
입력 2026-04-19 09:37:3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
||
| ▲ '심슨 가족, 더 무비'. /사진=디즈니+ 제공 | ||
△ '심슨 가족, 더 무비'
4월 19일은 바로 세계 심슨의 날이기도 하다. 지난 2월 역사적인 800회를 공개한 '심슨 가족'의 최신 시즌인 시즌 37에서는 심슨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심슨 가족' 시리즈 특유의 사회 풍자와 유머는 물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미 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개봉 20년 만인 2027년에 속편 개봉 예정인 '심슨 가족, 더 무비'도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다.
‘호머’의 실수로 스프링필드 전체가 오염되고, 심슨 가족은 수배자로 지명된다. 혼란한 상황 속 심슨 가족은 거대한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스프링필드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 |
||
| ▲ '피자 무비'. /사진=디즈니+ 제공 | ||
△ '피자 무비'
또 다른 독특한 영화가 디즈니+에 찾아왔다. '피자 무비'는 소심한 성격의 ‘몬티’와 ‘잭’이 엄청난 희열을 가져다준다는 정체불명의 약 ‘민츠’를 먹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민츠’의 효과가 발휘되면서 ‘몬티’와 ‘잭’은 배달된 피자를 가지러 기숙사 로비로 내려가는 도중에 기상천외한 환각들과 기묘한 퀘스트들을 접하게 된다. 거대한 문어가 나타나 두 사람을 집어삼키거나, 최악의 악몽이 현실로 실현되는 등 정신이 아득해지는 사건들을 겪으며, 그들은 피자를 무사히 가져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게이튼 마타라조가 출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이번 주말은 '피자 무비'가 보여주는 짜릿한 세계를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