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19 혁명 기념식 참석…민주주의 가치 재조명
수정 2026-04-19 11:16:32
입력 2026-04-19 11:16:49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국립 4·19민주묘지서 기념식 진행…행사 후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인도와 베트남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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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다. 올해 행사는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유공자, 각계 참석자들이 함께해 부정선거와 독재 정권에 맞서 일어난 4·19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 특히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오늘의 시대와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4·19 혁명은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 전환의 계기로 평가된다. 이번 기념식 역시 자유와 정의, 국민 주권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직후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길에 오르며, 양국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