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들의 북중미 투어가 취소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후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 그룹 아이들. /사진=큐브 제공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새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포문을 열었고, 이후 대만과 태국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북중미 공연은 오는 8월 캐나다 해밀턴, 미국 뉴어크·필라델피아·애틀랜타·올랜도·샌안토니오·로스앤젤레스·오클랜드·시애틀, 멕시코 멕시코 시티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다만, 아이들은 북중미 외 월드투어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또 7월 중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부터 8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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