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일 신입 교류 확대…AI 협업으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수정 2026-04-20 15:12:14
입력 2026-04-20 15:12:15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게임 넘어 클라우드·경영까지 확대…2주간 실무형 AI 미션 수행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NHN이 한국과 일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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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이 한국과 일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협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NHN 제공 | ||
NHN은 한일 양국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게임 직군 중심에서 클라우드와 경영지원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교류회는 양국 인재 간 문화 이해와 협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일정 속에서 공동 과제와 워크숍에 참여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키웠다.
행사는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프로그램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NHN 주요 리더들로부터 기업 비전과 전략을 듣는 세션에 참여하고,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회의 핵심은 AI 기반 협업 미션이었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과제를 수행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토리보드와 웹 프로토타입을 제작했고,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서비스 설계 및 시연까지 진행하며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와 함께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 인사이트 투어와 팀 미션 활동을 통해 양국 신입사원 간 유대감 형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AI 기반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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