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종전 불안속 반도체 조정...암홀딩스 급등, 마이크론·인텔 하락
수정 2026-04-21 04:43:42
입력 2026-04-21 04:43:45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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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불안감으로 20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의 기술주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도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암홀딩스 등 일부는 상승했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벼랑끝 힘겨루기를 하면서 반도체주가 대부분 조정을 받은 가운데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홀딩스와 ASML 등 일부 장비 관련주만 강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오후 3시21분 현재 엔비디아는 약보합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칩 수요폭발에 힘입어 지난 주말까지 13거래일중 12일간이나 치솟으며 반도체주 전반의 랠리를 주도했다.
같은 AI반도체주인 브로드컴은 1.80%, AMD는 1%대 각각 떨어졌다.
메모리 대표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73% 하락했고, 인텔은 4.40% 급락했다. 샌디스크도 0.70% 밀렸다.
반면 암홀딩스는 4.50%, ASML은 1% 각각 급등했다. ASIC(주문형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벨 테크놀로지는 6% 넘게 폭등했다.
ASML은 지난 15일 놀라운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에 이틀간 급락했으나 지난 17일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암홀딩스는 짐 크레이머 신탁펀드가 이날 주식을 신규 매수하면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마벨 테크놀로지는 구글과 차세데 AI칩을 공동개발한다는 소식이 모멘텀이 됐다.
다우지수 편입종목인 파운드리 대장 TSMC는 1%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