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매거진 싱글즈는 박지훈과 함께한 싱글즈 재팬 5월호 커버를 21일 공개했다. 

   
▲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사진=싱글즈 제공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출연작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 이라며 “그렇지만,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7년 만에 다시 모인 그룹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에 대해서는 “워너원 활동했을 때가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다. 그는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팬)'답게 군대 이야기여서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특히 이 작품이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요리’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그는 차기작 선택의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대본이 무척 재미있다는 점”이라면서 “웹툰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과 이를 영상으로 옮겼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적인 요소를 파악해 이를 가져가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훈 단독 화보와 인터뷰,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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