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세븐일레븐 ‘윤주모 약주’·오리온 ‘바베큐 한정판’ 外
수정 2026-04-21 17:00:48
입력 2026-04-21 17:00:53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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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윤주모 약주’(왼쪽)과 오리온 ‘바베큐 한정판’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세븐일레븐이 윤주모 셰프와 함께 프리미엄 전통주 ‘윤주모 약주’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전통주 시장이 2015년 대비 3배 성장한 점에 주목해 올해 초부터 요리경연 프로그램 출신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함께 탁주 베이스의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 ‘윤주막’ 막걸리를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신제품 ‘윤주모 약주’는 ‘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약주’를 콘셉트로 ‘윤주당’의 약주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논산 쌀과 국화, 솔잎 등 국산 재료로 빚었고, 전통 누룩을 사용해 향을 살렸다. ‘윤주막’ 막걸리에 이어 이번에도 윤주모 셰프가 직접 레시피 검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리온이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바베큐’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용욱 셰프 시그니처 레시피를 꼬북칩, 예감, 스윙칩 각 제품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동봉했으며, 훈연향과 메이플 시럽을 더해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미트 원물을 넣고 BBQ 시즈닝을 뿌려 바베큐 맛과 색감을 구현했다. ‘스윙칩 바베큐갈비라면맛’은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시그니처 코스 메뉴 중 ‘갈비라면’의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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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벨코리아 ‘더블딥 브리또’(왼쪽)과 연세생활건강 ‘블루이글’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타코벨코리아가 브리또에 소스와 나쵸칩을 찍어 먹는 ‘더블딥 브리또’를 선보인다. 브리또를 소스에 찍은 뒤 크런치 나쵸칩에 한 번 더 딥핑해 즐기는 방식의 메뉴로, 소스 풍미와 나쵸칩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는 ‘크리스피 치킨 브리또’와 ‘안창 스테이크 브리또’ 2종으로 구성되며, 크런치 나쵸칩과 함께 나쵸 치즈 소스 또는 크리미 할라피뇨 소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블딥 브리또’는 오는 23일부터 타코벨 더강남, 마곡나루점, 망원역점 등 3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에너지 드링크 ‘블루이글’ 2종을 출시했다.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대비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 낮춰 카페인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아미노산(타우린·테아닌·BCAA)과 비타민(B군4종·C·E)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대학교 개발 특허 소재인 진득찰 추출물을 적용해 차별화했으며, 상황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포커스’와 ‘밸런스’ 2종으로 구성됐다. ‘블루이글 포커스’는 집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카페인 50㎎과 타우린 1000㎎을 배합해 에너지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이글 밸런스’는 카페인 함량을 30㎎으로 더욱 낮추고, 타우린 1000㎎과 테아닌 200㎎을 배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