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후 혼조세
수정 2026-04-22 10:48:02
입력 2026-04-22 10:48:08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흐름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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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22일 장 초반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흐름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 ||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30포인트(-0.79%) 하락한 6338.1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 다만 이후 또 다시 하락 전환해 혼조세를 나타내며 오전 장세를 소화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0원 오른 1479.5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5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부양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44억원, 280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438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고, 이것이 국내 증시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1.63%)가 하락 중이며 현대차(-2.38%), SK스퀘어(-2.51%), 두산에너빌리티(-2.51%), 기아(-1.25%) 등도 하락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이 0.31% 상승하며 다시 한 번 현대차 시가총액을 앞질렀고 삼성바이오로직스(0.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7%)도 상승 중이지만 오름폭이 크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99포인트(-1.10%) 하락한 1166.0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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