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 '900만달러'로 인상
수정 2026-04-22 13:52:29
입력 2026-04-22 13:52:3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번 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상금이 인상됐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지난해 800만달러보다 100만달러 인상해 900만달러(약 133억원)가 됐다고 발표했다.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약 20억원)다.
또한 컷 통과에 실패한 선수들에게 주는 보조금도 기존 5000달러에서 1만달러(약 1480만원)로 올렸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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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총상금 규모가 900만달러로 인상됐다. /사진=L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 ||
셰브론이 2022년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지금까지 상금 규모는 꾸준히 늘어났다. 첫 해 310만달러였던 것이 계속 올라 지난해 800만달러, 그리고 올해는 900만달러다.
올해 LPGA 투어 메이저대회 가운데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는 총상금 1200만달러가 책정된 US 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다. 이어 AIG 여자오픈이 975만달러로 그 뒤를 잇는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800만달러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LPGA 투어 상금 규모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주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도 총상금이 375만달러였으나 대회 도중 100만달러 증액돼 475만달러가 됐다.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23일 밤 1라운드 첫 조 경기가 시작돼 27일 오전 끝나는 4라운드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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