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갤럭시 아닌 RBW로…마마무와 한솥밥
수정 2026-04-22 18:29:54
입력 2026-04-22 16: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권은비가 RBW로 이적했다.
소속사 RBW는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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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권은비. /사진=더팩트 | ||
RBW는 "권은비가 지닌 음악적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음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BW에는 그룹 마마무, 밴드 원위 등이 소속돼 있다.
권은비는 최근 약 8년간 함께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었다.
일각에서는 그가 새 행선지로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택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조율 단계에서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은비는 2014년 데뷔했으며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여름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에서 '워터밤 여신'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