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가수 백현과 전속계약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2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은 백현과 전속계약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가수 백현. /사진=더팩트


이날 조이뉴스24는 백현이 갤럭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며, 현재 조율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갤럭시 측이 이를 곧바로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백현이 속한 엑소 유닛 그룹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는 소속사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보냈다. 

첸백시는 소속사를 상대로 미정산, 계약위반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납득할 만한 답을 듣지 못해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INB100은 백현이 설립한 회사다. 지난 해 5월 차가원 대표가 가수 MC몽과 함께 설립한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자회사로 흡수됐다. 

하지만 최근 원헌드레드 레이블은 소속 가수들과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대립 중이다. 가수 태민, 이무진, 비오, 그룹 더보이즈, 비비지 등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태민은 최근 갤럭시로 이적했다. 갤럭시에는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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