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방콕 송크란 축제 쓰러진 여성 구조…"안전 제일" [MP★그램]
수정 2026-04-22 18:33:35
입력 2026-04-22 17:1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 송크란 축제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했다.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페스티벌 DJ 초청을 받아 나도 이번 송크란에 참여해 봤다"며 "다른 페스티벌에서 동생들과 즐기는 도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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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태국 송크란 축제에서 쓰러진 여성과 일행을 돕는 홍석천의 모습. /사진=홍석천 SNS | ||
그는 "방콕 송크란 축제는 새해맞이 물 축제다. 매년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한다. 올해도 191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는 뉴스가 전해진다"며 "각종 교통사고가 많지만 마약과 음주가 과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청년들도 많다"고 했다.
이어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춤을 추고 소리 지르고 하면 갑자기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며 "올여름 각종 축제들이 있을 텐데 무엇보다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젊음은 아름답다. 다만 책임감 있게 행동하자"고 글을 마무리했다.
홍석천은 "50대 중반 꼰대 아저씨가", "저 태국 여성분은 내가 홍석천임을 알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홍석천이 쓰러진 여성을 부축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구독자 약 3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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