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아동 결연 등 남몰래 해온 선행 이어가…“아이들 미래 응원하겠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박희순이 작품 속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따뜻한 후원자로 나선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배우 박희순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로 위촉되어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굿네이버스 ‘꿈지원대사’는 취약 계층 아동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며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알리는 앰배서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은 박희순이 그간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은다. 그는 대외적인 홍보 없이도 굿네이버스의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인 ‘커넥트(CONNECT)’에 직접 참여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강한 카리스마 연기로 다져진 박희순이 굿네이버스의 ‘꿈지원대사’로 위촉됐다./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평소 아동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박희순은 이번 대사직 제안을 받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그는 특유의 깊고 신뢰감 있는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어, 느와르 장르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 박희순’의 온기를 전한다.

최근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차기작 논의와 함께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해온 그는, 이번 ‘꿈지원대사’ 활동을 통해 연기 외적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박희순 배우의 진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희순은 향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 전달, 나눔 독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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