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코스피 6500선 돌파...8000으로 이어질 것”
수정 2026-04-24 11:22:13
입력 2026-04-24 11:22:24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이 대통령 국정철학,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로 뒷받침할 것”
송영길에 “민주당 상징...확실한 필승카드 필요해 전략공천”
“김남준, 이 대통령 국정 철학을 입법·제도로 뒷받침할 인재”
송영길에 “민주당 상징...확실한 필승카드 필요해 전략공천”
“김남준, 이 대통령 국정 철학을 입법·제도로 뒷받침할 인재”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전날 코스피가 장중 6500선을 돌파했다. 참 놀라운 일”이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코스피가 6500에 그치지 않고 7000, 8000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지수 상승 자체가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상징적 수치”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당정청(당·정부·청와대)이 한 몸으로 뭉쳐 원팀·원보이스로 뒷받침하겠단 말을 인천에서 더 특별하게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입에 올리기도 별로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때 약속했던 코스피가 지켜졌느냐”며 “이재명 정부 출범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신뢰 자본이 쌓였고 코리아 리스크가 제거되고 코리아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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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4./사진=연합뉴스 | ||
아울러 “민주당은 전날 연수갑·계양을에 대한 재보궐선거 공천 후보자를 발표했다”며 “연수구는 결코 쉽지 않은 지역으로, 승리를 위한 확실한 필승 카드가 필요했고 판단 끝에 송영길 전 대표를 연수갑에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는 인천에서 5선을 지내고 당대표를 역임한 정치 지도자이자 민주당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라며 “더 어려운 지역, 더 큰 역할이 필요한 곳으로 가는 것이 통큰 지도자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전 대표가 당의 결정을 흔쾌히 받아들인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양을에 공천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했다”며 “의원이 된다면 이 대통령 국정 철학을 국회에서 입법·제도로 뒷받침할 인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인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대변인도 해 온 만큼 계양을을 국정 철학에 맞게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행동이 굉장히 빠르고 결단력도 있어서 이 대통령이 있기까지 김 전 대변인의 공로가 작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