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웨이브] 밀착 병동 코미디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시즌2'
수정 2026-04-24 19:38:19
입력 2026-04-25 12: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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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시즌2' 포스터. /사진=웨이브 제공 | ||
▲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시즌2'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열정 가득한 병원장 조이스(웬디 맥렌던 코비 분)와 시니컬하지만 실력 있는 고참 의사 론(데이비드 알란 그리어 분)이 얽히며 벌어지는 모큐멘터리 코미디 극이다. 바람 잘 날 없는 열악한 병동의 아슬아슬한 업무 속에서 예상치 못한 끈끈한 전우애가 싹트며 반전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는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전한다. 기상천외한 환자들을 둘러싼 각종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세인트 데니스 병원 식구들의 고군분투는 현실적인 공감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새 연극의 주연 자리를 놓고 최종 오디션에 참가한 7명의 극단 배우들이 '폭설로 고립된 산장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이라는 설정 속에 갇혀 얽히며 벌어지는 밀실 추리 스릴러 영화다. 연극의 스토리를 따라 참가자들이 한 명씩 사라지는 아슬아슬한 출구 없는 밀실 속에서 서로를 향한 걷잡을 수 없는 의심이 싹트며 반전되는 이야기는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전한다.
▲ '우주빵집'
미각을 잃어버린 까칠한 빵집 사장 우주와 지구에 불시착한 제빵의 달인 외계 왕자 라온(제프)이 얽히며 벌어지는 밀착 SF 로맨스 드라마다.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던 두 존재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이 싹트며 반전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색다른 설렘과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