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인컴퍼니 측에 따르면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는 25일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 /사진=인컴퍼니 제공


고인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기태영과 배우자인 유진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으며,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09년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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