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7일 티빙 측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공개 1주차 1, 회로 하쿠텐 비키 미국,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몽골 Inche TV 1위, 일본 디즈니+ 3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 중이다.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최근 공개된 3-4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접근해오는 주호(최다니엘 분)와 달리 여지를 주지 않는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유미(김고은 분)의 짝사랑앓이가 그려졌다. 

하지만 순록의 속마음은 대용(전석호 분)이 '유미와 주호가 잘 어울린다'고 하자, 순록은 “별로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선을 그으며 알쏭달쏭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더욱이 ‘집돌이’인 순록이 유미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해 유미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그런 가운데 유미가 별안간 싸우는 순록과 주호 사이에서 놀라는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속 유미는 어찌된 영문인지 옷이 헝클어질 정도로 싸운 순록과 주호를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순록을 향한 주호의 분노, 그런 주호를 바라보는 순록에게서 두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분을 삭히지 못하는 주호를 말리는 대용의 다급한 표정까지 유미와 순록 그리고 주호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스틸컷. /사진=티빙 제공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원칙주의자 순록이 유미를 만나면서 원칙이 흔들린다”며 “사랑에 솔직한 유미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순록의 변화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회는 이날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이날 오후 8시 50분 5회가 방송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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