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韓증시 시가총액 6000조원 넘겨
수정 2026-04-27 10:04:33
입력 2026-04-27 10:04:34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7일 장 초반 또 다시 1% 넘게 상승 중이다. 코스닥도 오르고 있며 국내 증시는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6000조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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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27일 장 초반 또 다시 1% 넘게 상승 중이다. 코스닥도 오르고 있며 국내 증시는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6000조원을 넘겼다./사진=김상문 기자 | ||
2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5.04포인트(1.47%) 상승한 6570.6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으로 개장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9시47분경 지수는 6575.42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개장 대비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은 각각 562억원, 300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띄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366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50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1.37%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는 5.07% 급등 중이다. 또한 현대차(2.73%), SK스퀘어(6.07%), 두산에너빌리티(0.47%), HD현대중공업(1.49%) 등도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9%), 삼성바이오로직스(-0.65%)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1.64% 오른 1223.56을 가리키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장 초반 지수 상승세로 인해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6000조원을 넘겼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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