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
수정 2026-04-28 09:48:02
입력 2026-04-28 09:48:0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7일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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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해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
방탄소년단이 해당 인증을 받은 건 통산 네 번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2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이들이 지난 2018년 발표한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의 수록곡 ‘렛 고(Let Go)’는 지난 3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통산 17번째 플래티넘 인증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아리랑’도 일본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신보는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첫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 이들은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를 돌며 총 31회 규모로 투어를 전개한다.
이번 투어는 북미 12개 도시를 포함해 총 34개 도시, 85회에 걸쳐 이어진다. 일본과 중동의 추가 공연이 예고돼 규모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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