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 5월 10일 가요계 출사표
수정 2026-04-29 18:10:13
입력 2026-04-29 14:55:2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소속사 TANK ENM 측은 29일 "테사르가 오는 5월 10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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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테사르. /사진=TANK ENM 제공 | ||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 3인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밴드다.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룹명은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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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테사르. /사진=TANK ENM 제공 | ||
보컬 제로(XERO)는 '0'에서 출발하는 존재로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미지수 'X'와 'HERO'의 합성어로, 가요계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암시한다.
베이스 카제(KAZE)는 '바람'을 의미하며, 세상에 에너지를 퍼뜨리는 매개체로서 활약한다.
드럼 라이(RAI)는 '번개'를 상징, 축적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강렬한 힘으로 팀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테사르는 로고 이미지와 론칭 이미지를 공개, 데뷔 열기를 높였다. 로고는 어두운 공간을 날카롭게 뻗어 나가는 푸른 빛의 삼각 프레임 위로 그룹명인 'TESSAR'가 메탈릭한 질감의 폰트로 담겼다. 강력한 에너지의 집결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론칭 이미지에서 세 멤버는 불타오르는 눈빛을 통해 자신들이 선사할 폭발적인 록 밴드 사운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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