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강서구서 ‘꽃·나무 심기’…지역 밀착형 ESG 강화
수정 2026-04-29 15:29:28
입력 2026-04-29 15:29:35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나무 식재부터 꽃동산 조성까지 참여형 활동 확대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무 식재부터 꽃동산 조성까지 참여형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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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여한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스템임플란트 | ||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인근 대체녹지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3만3057㎡ 규모의 해당 부지는 공원 기능이 미흡한 유휴지로 소음과 잡초로 방치된 공간을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이 주도하고 지역 기관과 기업,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꽃모종 구매를 지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환경단체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서울에너지공사 및 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들이 함께해 오스테오스펄멈, 비덴스, 양귀비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또한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꽃 식재와 함께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서구청이 주관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봉제산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 어린이들이 함께했으며 회사 임직원들은 계수나무와 목수국 등을 식재하며 녹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라는 ESG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탄소 중립을 비롯한 환경보전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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