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발전기업체 제네랙, 16% 폭등...AI발 수요 급증에 '압도적 실적'
수정 2026-04-30 07:15:10
입력 2026-04-30 07:15:18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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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기 업체인 제네랙홀딩스가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제네랙홀딩스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비상용 발전기를 생산하는 제네랙홀딩스(Generac Holdings)가 강력한 실적을 업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제네릭홀딩스는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49% 오른 252.92 달러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이날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0억6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0 달러였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10억4000만~10억5000만 달러)과 주당순이익(1.33~1.35 달러)를 뛰어넘은 것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2% 늘었고, 순이익은 전년 같은기간 4400만 달러에서 7330만 달러로 크게 개선됐다.
상업 및 산업 부문 발전기 매출은 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8% 급증했다.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순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0%대 중반에서 10%대 중후반으로 상향 조정했다.
AI 인프라 수요 확대 붐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잔고는 7억 달러를 넘어 매출의 가시성을 높였다.
AI 인프라 확산과 전력 불안정성 증가가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자들은 제네랙을 에너지·데이터센터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평가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