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6700선을 넘겼지만 이후 약보합 전환했다.

   
▲ 30일 코스피 지수가 개장 직후 6700선을 넘겼지만 이후 약보합 전환했다./사진=김상문 기자


30일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7포인트(-0.04%) 하락한 6688.2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48.49포인트(0.72%) 상승한 6739.39로 개장해 장중 한때 6750.27까지 상승했지만 이내 오름폭을 반환하고 약보합 전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오른 1486.5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이 각각 1707억원, 322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기관만이 466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선 54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국내 증시는 미국 빅테크 4곳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을 받아 잠시 상승했지만 흐름이 불안정한 모습이다. 알파벳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109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메타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매출이 33%와 16.6%, 18%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국내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잠시 상승했지만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변동없는 22만6000원을 기록 중이고 SK하이닉스는 1.31% 오른 131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스퀘어(2.53%), HD현대중공업(0.43%) 등이 상승 중인 반면 현대차(-2.52%), LG에너지솔루션(-2.01%), 두산에너빌리티(-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 삼성바이오로직스(-0.14%)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14포인트(-0.83%) 하락한 1210.12를 가리키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